비교민속학회는 회원들의 폭넓은 참여와 비교 연구의 폭을 세계 각국으로 넓힘으로써 민속학의 지평을 세계로 확대하여 비교민속학의 정체성을살리며, 수준 높은 학술지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.
비교민속학회장 배영동